횡성군, 청년 구직자 위한 실전 모의면접 '호평'
강원 횡성군에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면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횡성군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더크리에이티브가 주관한 이번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난 6일 횡성군 청년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4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희망하는 직무 분야에 맞춰 5개 그룹으로 나뉘어 공공기관, 문화재단, 사회복지, IT, 영업, 패션 디자인, 창업 등 실제와 유사한 가상 면접을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면접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감각을 키웠습니다.
이번 모의면접에는 SJ테크 김명하 이사, (주)리마린 신성미 대표, 국제사이버대학교 김창범 교수 등 현업 전문가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역량을 발표하고 면접관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전문가들은 자기소개, 답변 내용, 태도, 소통 능력, 직무 이해도 등을 면밀히 평가한 후 개별적인 맞춤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대기 시간에는 다른 참가자의 면접을 관찰하고 피드백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다른 지원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며 자신의 면접 방식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개선할 부분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1분 자기소개와 이력서 기반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면접의 긴장감을 체험하고, 면접관의 평가를 통해 효과적인 자기표현 방법과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면접과 같은 경험을 하며 부족한 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면접 대비와 함께 자기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신아일보 —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8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