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부울경 대학생 대상 취업 멘토링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20일, 부산 기장군 고리스포츠센터에서 부울경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소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들과의 인재 양성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우수 인재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기업의 실제 채용 정보와 현장 직무 경험을 대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행사에는 국립부경대학교 재학생 40명이 참여하여 한국수력원자력의 구체적인 채용 절차 및 전형 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또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들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 공유의 시간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AI 시대의 원자력'을 주제로 한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에너지 산업의 변화 속에서 원자력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관련 직무의 미래 변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7개 직군의 현업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소그룹으로 만나 진행한 맞춤형 직무 멘토링이었습니다. 학생들은 각자 관심 있는 직군별 실무 내용, 요구되는 핵심 역량, 그리고 성공적인 입사 준비 과정에 대해 현장 전문가들에게 직접 질문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채용 절차 안내, 산업 트렌드 특강, 그리고 심층 직무 멘토링을 한 프로그램에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이 취업 정보 습득과 직무 이해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희망 직군을 효과적으로 연결하여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공기업이 취업 지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협력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단순한 채용 설명회를 넘어, 현업 실무자와 예비 인재 간의 깊이 있는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이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대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울경 지역의 주요 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처럼 지역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 및 직무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정보를 얻고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간의 협력 강화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원문 기사 — https://www.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89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