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 미래산업 박람회 개최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전남과 광주 지역의 핵심 산업과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기회를 제공하며, 통합 특별시 출범을 기념하여 기존 개별 전시회를 넘어선 광역적인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약 300개의 기업이 700여 개의 부스를 마련하여 혁신적인 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분야는 모빌리티, 로봇, 우주항공, 메디헬스 등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첨단 산업들을 아우른다. 특히 전기이동수단, 로봇, 우주항공, 메디헬스케어 등 다양한 특별관이 운영되며, 심해 해양 로봇, 협동 로봇, 도심 항공 교통(UAM) 실물 모형 등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가상현실 철도 운전 시뮬레이션, 드론 체험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 상담회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박람회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9월 2일에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47개 기업이 참여하여 307명의 인력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며, 공공기관 현직자와의 멘토링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 간의 협력을 증진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지역 미래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지역 우수 기업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현직자 멘토링 및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원문 기사 — https://www.nocutnews.co.kr/news/6569871?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6083007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