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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인턴, 3개월 장기형으로 확대 운영

전북 청년인턴, 3개월 장기형으로 확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된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의 131명 수료생들이 현장 실무 경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과정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연구기관, 중소기업 등 다양한 근무 환경에서 5주간 실제 업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모집 당시 633명이 지원하며 평균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취업을 앞둔 청년들의 실무 경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배치 기관에서 실무를 익히기 전,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특강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후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적합성을 판단하고 조직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수료식에서는 만족도 조사 결과 안내, 수료증 발급 절차 설명과 더불어 전북청년허브센터 지원 사업 등 후속 연계 프로그램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오는 9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3개월형 전북 청년 직무인턴'입니다. 기존 5주형이 진로 탐색에 중점을 두었다면, 장기형은 13개 기업에서 23명의 청년이 연구개발, 마케팅, 품질관리 등 실제 직무를 11월까지 수행하며 취업으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연계 강화로 정책 방향이 전환됨을 시사합니다.

물론, 3개월 장기형의 운영 규모가 23명으로 현재 수료생 규모의 17.6%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은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참여 기업 확대, 직무의 질적 향상, 그리고 수료 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취업준비생들은 이러한 장기형 프로그램의 성과와 후속 채용 연계 현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자신의 취업 전략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위 글은 아래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요약·재작성)한 것입니다.
출처: 뉴스프리존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