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변인·언론담당관 공개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주요 정책과 시정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언론과의 소통을 책임질 대변인과 언론담당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채용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대변인 1명(3급 상당)과 언론담당관 1명(4급 상당)으로,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개방형 직위 제도를 통해 민간인은 임기제 공무원으로, 현직 공무원은 전보나 승진을 통해 임용될 예정입니다. 민간 임용 시 대변인은 연봉 8,207만 2천 원부터, 언론담당관은 7,049만 원부터 시작하며, 경력과 능력에 따라 협의 후 조정될 수 있습니다.
대변인은 시정 홍보 전략 수립, 언론 대응, 정책 메시지 관리, 위기 홍보 등 전반적인 홍보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언론담당관은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취재 지원, 언론 동향 분석 및 여론 수렴, 홍보 콘텐츠 기획 등의 실무를 담당합니다. 지원 자격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언론기관, 방송·신문·통신사,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관련 경력을 1년 이상 보유해야 합니다.
원서 접수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4월 31일에 발표되고, 면접은 5월 3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발표 및 임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채용은 지역 언론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만큼, 단순한 언론 대응을 넘어선 정무적 판단 능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가 요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변인 및 언론담당관 공개 채용은 행정 경험이 없는 민간 전문가에게도 공직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특히 홍보 및 언론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쌓고 싶은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이번 채용 공고를 통해 관련 경력을 쌓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원문 기사 — https://www.nocutnews.co.kr/news/6558135?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608040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