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산하기관장 인사, 5개월 공백 우려
세종시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후임 인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테크노파크 등 세 기관은 현재 공개 모집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제3대 이사장 초빙 공고를 내고 오는 30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있으며, 세종시설관리공단은 16일까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2일까지 사장 공개모집을 실시합니다. 각 기관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 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합니다. 다만, 세종테크노파크의 경우 현 이사장이 연임한 바 있어 이번에는 새로운 인물이 이사장직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후임 기관장 인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특히 지난해 도입된 인사청문회 절차까지 포함하면, 7월 초 임기가 만료된 세종시설관리공단과 세종도시교통공사의 경우, 최종 임명이 12월에 이루어질 경우 약 5개월간의 기관장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임기 만료 시점에 맞춰 절차가 진행되어 공백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관장 공백으로 인한 경영 차질 우려에 대해 관계자는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하므로 채용 절차를 서두를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행 체제 하에서도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취업준비생들에게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가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되며, 예상치 못한 공백기에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 위 글은 아래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요약·재작성)한 것입니다.
출처: 디트NEWS24 —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235
출처: 디트NEWS24 —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