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분야 취업 기회, 한자리에서 잡으세요!
기후와 에너지 산업 분야로의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관련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대거 참여하여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 제공은 물론, 현장 면접 기회까지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력서 컨설팅과 모의 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오는 11월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약 1000여 명의 청년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자리에는 SK이노베이션과 같은 대기업 11곳, 신성이엔지 등 중소·중견·스타트업 22곳, 한국전력 등 공기업 20곳,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연구기관 13곳이 직접 참여하며,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34곳을 포함하면 총 100개의 기관이 함께합니다.
참여 기관들은 구직자들에게 현재의 채용 동향과 미래 채용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일대일 맞춤 상담 및 현장 면접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개인별 상황에 최적화된 이력서 검토 및 실전과 같은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한편, 본 행사에서는 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에 공헌한 연구소 및 학생들에게 장관상을 비롯한 총 11개의 상이 수여되는 '혁신인재포럼'도 열립니다. 또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도 체결될 예정으로, 기후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여러 지방정부 및 주요 기업들이 협력하여 차세대 전력, 재생에너지, 원자력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내 취업 연계를 도모할 방침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에너지 분야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다양한 취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취업준비생들은 현장 면접 및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여 성공적인 취업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아주경제 — https://www.ajunews.com/view/20260824091924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