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청년 인턴과 소통 강화… 맞춤형 지원 약속
한국조폐공사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년 인턴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최근 성창훈 사장 주재로 열린 'KOMSCO 타운홀 미팅'에는 체험형 인턴과 선배 직원 멘토들이 함께 참여하여, 인턴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화폐 및 보안 제품을 생산하는 공기업으로서, 한국조폐공사는 매년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타운홀 미팅에서 성창훈 사장은 인턴들에게 인턴십 경험은 어떠한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등을 질문하며 그들의 적응 과정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이에 인턴들은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특강 개설, 1~2년차 선배 직원과의 취업 멘토링 강화, 채용 박람회 참관 기회 확대 등을 제안했습니다.
성 사장은 인턴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한 후, 현장 담당자들에게 제안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제도에 반영할 것을 즉시 지시했습니다. 이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신속하게 구체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성 사장은 "청년 인턴십은 단순한 직무 경험을 넘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취업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공기업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한국조폐공사의 행보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이 실제 필요한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려는 노력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더퍼블릭 —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31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