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구구콘' 취업축제로 청년 진로 탐색 지원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는 지난 9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창조관 1층 로비와 평화홀에서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JOB페스티벌 구구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구구콘'이라는 이름은 행사 당일인 9월 9일에서 착안한 것으로, 청년들이 일방적으로 취업 정보를 수동적으로 전달받는 방식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축제입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실제 구직 수요와 취업 준비 과정을 반영하여 총 29개의 다채로운 부스로 구성되었습니다. 구직존, 체험존, 홍보존으로 나뉘어 운영된 부스에는 경남대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 등 777명이 참여했으며, 부스별 누적 참여 횟수는 2074회에 달하는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직존에서는 경남 지역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에 재직 중인 경남대 졸업생 멘토와 현직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여 각 기업의 채용 정보와 직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더불어 채용 설명회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체험존에서는 면접 메이크업 및 복장 컨설팅, 퍼스널 조향 클래스, 취업 타로 등 청년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홍보존에는 고용노동부, 경남경영자총협회, 창원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취업 유관기관들이 함께하여 청년들이 활용 가능한 다양한 고용 정책과 취업 지원 사업을 안내했습니다.
이번 '구구콘'은 취업 준비라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축제라는 즐거운 형식으로 풀어내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폭넓은 취업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7165